이번 글에서는 양양 가볼만한곳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양양 같은 경우 서피비치와 하조대 해변, 어성전 계곡 숲속의 집 등으로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이러한 양양 가볼만한곳 글을 참고하셔서 여행 일정 정리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양양 가볼만한곳 Top 10
1. 어성전 계곡 숲속의 집
물 맑고 아름답기로 손꼽는 어성전계곡은 법수치 계곡에서 하류로 내려가면 나타나는 어성전 마을에 있습니다. 물고기가 밭을 이룰 정도로 많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의 브래드 피트처럼 플라이 낚시도 즐겨볼 수 있습니다.
약 20년 전까지만 해도 오지처럼 인식되었던 어성전계곡~법수치계곡은 그만큼이나 깨끗하고 맑은 계곡 풍경 때문에 휴양을 위한 펜션들이 하나둘 들어서서, 지금은 강원도 동해안 일대에서 가장 펜션이 많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어성전리에서 법수치 방향으로 들어서면 본격적으로 어성전계곡이 펼쳐지고,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굽이를 돌 때마다 계곡 속으로 들어갈수록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포장길은 굽이굽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계곡이 제법 길고 폭도 넓다 보니 여름 물놀이 장소로 인기가 많습니다. 차를 세울 수 있는 공간들과 야영이 가능한 소나무숲, 물놀이에 딱 좋은 적절한 수심을 가진 물놀이터, 텐트와 물놀이에 좋은 장소들이 많습니다.



2. 미천골 계곡
양양에서 구룡령을 넘기 전에 위치한 미천골 계곡은 아직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지 않는 곳이라 자연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양 옆으로 늘어선 나무들이 반겨주고 맑은 계곡물속에는 물고기들이 가득합니다. 근처에는 동해안 해수욕장과 설악산이 있어서 접근성도 좋은편이라고 합니다.
특히 근처에 있는 미천골 자연휴양림은 평균 수명 50년 이상의 활엽수 천연림으로 산림욕을 즐길 수 있기때문에 같이 방문하면 좋으며 미천골초입에는 석등, 3층석탑, 홍각선사탑비, 부도 등의 보물급문화재가 많이 있으므로 아이들과 방문하기 좋은곳 입니다.



3. 양양 해파랑길 41코스
동해안 최대 활어시장인 주문진 어시장이 주변에 자리하고, 양양의 대표 미항인 남애항을 거쳐 간다고 합니다. 백사장이 아름다운 주문진해변을 시작으로 향호해변, 기경해변, 원포해변, 남애해변, 인구해변 등이 줄줄이 이어져 짙푸른 바다의 매력을 한껏 만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양양8경에 속한 남애항과 죽도정이 길 위에 놓여 한적한 해변과 분주한 포구의 대비를 통해 코로나를 날리고 원포해변도 지경해변처럼 뒤편으로 넉넉한 송림이 있어 야영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해파랑길 41코스를 걷다보면 강원도의 베네치아라고 불릴 정도로 주변 경관이 빼어난 남애항이 펼쳐지고, 남쪽으로는 남애1리, 원포리와 지경리의 긴 해변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4. 양양 오일장
양양 오일장은 예로부터 해안지역과 산간지역의 물물교환경제가 발달된 양양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서 여러 지역의 많은 특산품들을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전통시장에는 확실히 도시보다 싸고 다양한 먹거리들이 풍부하여 양양을 찾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양양오일장은 특히 호떡, 칼국수, 옛날 통닭과 같은 추억의 음식들을 싼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5. 하조대 해변
하조대 해변은 총 7,500㎡의 아주 넓은 규모의 백사장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동해안의 다른 해변들과는 달리, 주변에는 다양한 시설들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또 장점으로 조용하게 피서를 보내고 싶으신 분들이 많이 찾으시 바다낚시하기에도 좋습니다.
또한 해변 뒤쪽으로는 소나무숲이 우거져있어서 조용하게 삼림욕을 즐기기도 좋은 힐링 포인트입니다. 하조대라는 이름은 해변 뒤로 펼쳐진 소나무 숲을 지나게 되면 조선 개국 공신인 하륜과 조준이 고려 말기에 잠시 은거하였다고 하여 두사람의 성을 따서 지어졌다고 알려져 있는곳 입니다.



6. 국립 미천골자연휴양림
국립 미천골자연휴양림은 태백산맥 동편에 위치한 심산오지대로 자연생태계가 잘 보존된 울창한 산림으로 유명해져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맑은 계곡이 다양한 폭포를 이루며 길게 뻗어있는데 마음까지 씻기는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휴양림 내에는 신라시대 고적인 선림원지가 있고 휴양림 내에는 불바라기 약수터와 요즘 핫한 이슈인 토종벌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줄 거리도 많습니다.
또한 문화유적 탐방과 자연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어서 가족여행으로 좋고 자전거타는 것을 즐기신다면 산악자전거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낙산사, 오색, 갈천약수터, 설악산, 동해안해수욕장 등 양양의 다른 관광지와도 근접해서 좋다할 수 있다고 합니다.



7. 오색온천
설악산에서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곳은 흘림골과 주전골입니다. 한계령(옛 오색령)을 넘어 굽이진 길을 내려오면 주전골 끝자락에서 다섯 가지 맛이 난다는 오색약수, 탄산 온천과 알칼리 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약수온천모텔, 설악온천장 등에서 오색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온천을 즐긴 뒤에는 인근 오색약수로 간다면 좋은 코스입니다. 오색약수터 입구에는 관광객들이 산행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족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양양의 오색그린야드온천은 한계령 해발 650m 고지대에서 뿜어내는 천연 알칼리 오색온천으로 '국내 유일의 복합 보양 온천'입니다.
8. 정암해변과 몽돌소리길
강원 양양군은 강현면 설악해변∼정암해변 구간 1.2㎞에 조성된 산책로가 몽돌소리길 재탄생됐습니다. 몽돌소리길은 산책로에 포함된 정암해변이 동해안 유일의 몽돌해변이라는 점에서 착안됐습니다.
몽돌소리길은 동해안 유일의 몽돌해변인 정암해변과 인접한 산책로로, 몽돌이 파도에 움직이면서 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기에 더욱 의미있고 가치있는 장소입니다. 정암해변은 바닷가를 좋아하는 차박 초보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 입니다.
물치해변은 최근 서핑의 새로운 성지로 뜨고 있는 곳인 만큼 서핑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일석이조입니다. 정암해변은 강원도 속초와 가깝고 횟집, 카페, 편의점 등 편의시설이 많아 차박하기에 편리하면서 주차장이 잘 마련돼 있어 차를 세울 장소를 찾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새하얀 모래사장과 외국 해변을 찾은 듯한 데크가 어우러져 탁 트인 바다 전망을 선사합니다. 해변과 나란히 자리한 해파랑길 곳곳에 마련된 쉼터가 인기 장소이면서 정암해변은 동해안에 위치한 만큼 바닷가에서 차박을 하며 맞는 일출이 특히 아름다운 장소 입니다.
9. 설악산국립공원
설악산은 한반도의 중추인 태백산맥 중에서도 가장 높은 산이지만 높기만 한것이아니라 가장 아름다운 산으로도 손에 꼽힙니다. 봄에는 철쭉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매우 아름다운 곳이죠.
한계령과 미시령을 경계선으로 동해쪽은 외설악이라고 하고 서쪽은 내설악이라고 하는데 한계령 이남 오색지구를 남설악으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양양지역은 바로 남설악으로 구분되는데 국립공원이 정말 잘 되어있으니 산행을 좋아하시는 분은 꼭 가셔야 하는 곳 입니다.









10. 하조대 무인등대
양양 하조대 무인등대는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기암괴석과 절벽, 노송, 정자 그리고 푸른 동해 바다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는 곳입니다. 조선 개국공신 하륜과 조준이 은거한 곳으로 알려져 그 둘의 성을 따서 하조대라고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이곳은 바다전망대이자 일출명소입니다. 바닷바람을 쐬고 난 후 바로 옆 구름다리를 건너 10여m쯤 절벽을 따라 들어가면 새하얀 등대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동해안의 넓고 넓은 바다가 한눈에 다 들어오는 아주 멋진 곳으로 기암괴석 위에 소리 없이 서 있는 수령 100년 이상의 노송이 명물 입니다.
애국가 영상 화면에 이 소나무 뒤로 떠오르는 일출이 소개되면서 `애국가에 나오는 소나무'라는 뜻으로 `애국송'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아름다운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하조대를 찾고 있으며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면 바다를 비추는 등대 불빛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 또한 이어지는 곳 입니다.
이상으로 양양 가볼만한곳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이러한 양양 가볼만한곳을 참고하셔서 여행 동선 정리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